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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민원예방 최우선의 현장관리로 안전과 신뢰의 회사 이미지 구축

기사승인 2014.12.15  2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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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원시선 4공구

▲방음문


경기도 안산시는 고잔 신도시 조성시부터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APT를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다. 그만큼 안산시는 대우건설과 인연이 각별한 도시이다.


지금까지 안산시에서 대우건설이 시공한 APT는 1만천여 세대에 이르고 앞으로 지어질 기수주 물량은 1천여 세대에 이르고 있다.


이것만 봐도 안산시민의 대우건설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대우건설이 이번엔 소사~원시선 안산구간의 전철을 시공하고 있다.


총연장 23km에 대한 구간중 제4공구 초지역사 부근의 공사현장에 문제가 발생됐다는 제보가 입수되어 필자는 취재에 나섰다.


하루에 두 번씩 발파 때마다 창문이 심하게 흔들린다는 민원이다.


초지역사 부근 대선연립의 주민 한모씨는 창문이 심하게 흔들려 집이 무너지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든다고 하였다.


감독관청인 철도시설관리공단 감독관의 동의하에 제4공구 현장소장과 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내용을 들어봤다.


현장소장은 대우건설에 대한 안산시민의 신뢰를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이제까지 대우건설이 안산시에서 쌓아온 명성과 안산시민의 신뢰를 저버릴수 없기에 민원발생을 최소화 시키며 공사를 진행시켰고 그 결과 공사기간이 무려 1년간이나 늦춰지고 있다고 하였다.


특히 인근 학원의 수험생의 민원이 접수되자 굴착장비를 소형 및 신형으로 모두 교체하여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 하였고 수능기간에는 아예 작업을 중지 시켰다고 한다.


법정기준치를 충족하며 발파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 정도를 최소화 하기위한 계측장치를 설치 운용하고 있고, 발파시에 직원들이 일일이 안내방송을 하며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대선연립쪽은 환경영향평가에서 안전한 지역으로 판단 되었으나 주민의 불편이 접수된 이상 소음커튼을 추가로 설치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하였다.


필자는 대우건설 직원들과 함께 민원인이 사는 대선연립으로 가서 소음진동 측정기를 설치하고 발파시간을 조정하면서 측정을 한 결과 0.03mm/sec의 결과가 나왔다. 이는 법정기준치인 0.3mm/sec의 1/10정도로 낮은 수치이다.


이 수치를 주민에게 전달하고 건설회사가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하자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터널의 입구 방향이 나성빌라와 대동빌라쪽으로 향해 있어 발파시 음파의 영향이 미칠수 있는바 방음문을 2개소설치하고 방음커텐을 1개소 설치하여 음파의 영향으로 창문이 진동할 경우 주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혹시 모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방음문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공정율 39%이지만 안전관리비는 그 이상을 사용할 정도로 안전 및 민원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무재해 1,100일을 달성하는 모범 현장으로 인정되고 있다고 한다.


발파현장이 주택과 1km가 떨어져 있어도 방음문을 설치할 정도로 민원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역시 대우건설에 대한 안산시민의 애정과 신뢰가 거저 생긴것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대우건설이 안전하게 공사를 마치고 안산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기를 희망 한다.


 


정창근 기자 ckjeong@tookyung.com

<저작권자 © 뉴스파노라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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