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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대한항공사 조현아 부사장 재벌자녀들의 도덕적 수준 보여준 사건

기사승인 2014.12.09  2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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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은 "수퍼갑질 대한항공사주 딸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다."며 "반드시 정부 당국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응분의 조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제 44차 원내대책회의를 열었다. 이개호 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사건은 대한민국 재벌기업 자녀들의 도덕적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대한항공사 조현아 부사장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시중에 십상시니 비선실세니 하는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얘기들이 난무하고 있다. 사태의 본질로 호도하는 변명까지 이해를 강요당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지난5일 0시50분 미국 뉴욕 존f케네디 공항에서는 세계를 향해서 대한민국 재벌기업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내보이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한항공 사주의 딸 마흔살의 부사장이란 여인이 사소한 객실서비스를 문제 삼아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기를 후진시키고,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쫓아냈다. 이러한 승무원서비스를 이유로 램프리턴이 이루어진 것은 전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대한항공은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쫓아낸 행위가 기장과 협의해서 이뤄졌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며  "사주의 딸로 사내의 절대권력을 가진 부사장의 내려 하는 분부에 토를 달수 있는 용기 있는 기장이 있겠나?"며 자조섞인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 "앰프리턴은 통상 기체 이상이나 테러위험 등 승객안전의 문제가 생길때 이뤄진다 한다. 그럼에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소한 기내서비스를 이유로 해당 승무원에게 난동에 가까운 고함을 지르고 해당 항공기를 후진 시키고, 급기야 승무원을 기내에서 쫓아냈다."고 설명했다.


이개호 의원은 "대한항공 부사장의 승무원들에 대한 슈퍼갑질의 뉴스를 접한 대다수의 국민들을 경악을 넘어서 조소와 분노를 금치못하고 있다."며  "철저한 법적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재발되어서는 안 될 것" 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이 의원은 "먼저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 위반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반드시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한다."며  "아울러서 승무원들의 인권을 크게 훼손한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서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위반여부를 꼭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기백 gbbae@newspanorama.kr

<저작권자 © 뉴스파노라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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